부산 해동 용궁사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화상(懶翁和尙)의 창건
으로 한국삼대음성지(三大觀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
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봉안되어 있고
우리모드의 안정운행을 기원하는 교통 안정 기원 탑이 조심운전을 당부한다.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웅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용문석굴을 지나 108돌계단을 한 계단 한계단 내려가면 정렬된 석등군, 검푸른 넓은 바다는
실제 용궁으로 들어가는 기분으로 감탄과 환희 그 자체이다.
왼쪽으로 백호바 위에 약사여래석불이 모셔져 있고 조금만 더 가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일출암이 자리하고 있다
글:투어홀릭 

by 비사리 | 2009/08/17 15:18 | ....사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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