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여름 햇살 따가운날
여주 신륵사를 찾아나섰다
신륵사는 신라 진평왕 때 건립되었고 승려 나옹이 이곳에서 세상을 떠난 후
고려 우왕 2년(1376) 크게 중창된 유서 깊은 절이다.


아미타불을 모시고 있는 극락보전은
오랜세월의 부대낌을 말해주고 있었다
오랜세월의 부대낌을 말해주고 있었다

신륵사에서 입적한 나옹선사의 사리를 모신
석종과 석등 석종비들이 있었다

전각들 너머로 남한강이 보인다
절은 주로 산속에 있다는 생각을 너머서
이렇게 강가에 있는 사찰은
또다른 운치가 있었다


하늘을 덮는 커다란 은행나무의 잎들이
그늘을 만들어주고
가을에 단풍이 들면 아름답다고
또한번 찾아오라고 유혹한다



정확한 건립연대를 알수없으나 총 9.4미터의 탑의 전개문양으로보아
고려시대탑으로 추정
보물 226호
전탑에 피어있는 꽃들에게서
모든 세속을 초월한듯한 평안함이 느껴졌다

이탑은 나옹화상을 화장한 곳에 세웠다는 기록이 남아있어
고려시대 후기에 만들어진것으로 보인다
오 굿~~~
풍경한번 죽여줘요~~~
사찰을 돌던 더위를
시원한 강바람이 식혀주고
풍경한번 죽여줘요~~~
사찰을 돌던 더위를
시원한 강바람이 식혀주고


시원히 물살을 가르는 수상스키가
보는것 만으로도
짜릿한 행복을 주었다..
태그 : 신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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