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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2012/01/31 12:06

부산 구경 ......또 다른 만남...


부산 기장 해동 용궁사에 다녀오는길에
부산 광복동 구경에 나섰다
먼저 광복동 롯데 백화점에 주차시키고
광복동 길을 따라 광복동 먹자골목까지..
모처럼 주변의 상가와 시장안의 다양한 물건을 구경하는재미에 푹빠져
마치 먼곳에 여행온듯한 설레임을 가졌다

한곳에 길게 줄을 선곳이 있어 가보니 이승기 호떡
1박2일에 이승기가 다녀간 곳이라는데
오래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것을 보니
역시 이승기 효과가 대단한가보다
맛이 어떤지 호기심에 먹어보기로 작정
그곳은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할것 같아 좀 한가한 곳으로
일반호떡에 가운데를 잘라 각종 씨앗을 듬뿍 넣어 주는데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알것 같았다
이곳 저곳 구경하고 큰길로 나오니 바로 자갈치 시장입구
곰장어를 먹기로 하고 길을 건너
곰장어와 생선구이집들이 길에 늘어서 있는 골목길로 들어서니
한집에서 곰장어 먹으면 생선구이도 같이 준다고 불렀다
일석 이조다 싶어 들어선집
먼저 나온 생선구이
생각보다 양도 많고 맛도 굿~~
드디어 본요리 곰장어
역시 자갈치 시장 곰장어야 할만큼
맛도 좋았고 양도 푸짐
다 먹고 밥도 볶아서 ..

다음에 또 들리고 싶은 집이다




2012/01/31 11:45

부산 해동 용궁사 ......사찰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화상(懶翁和尙)의 창건
으로 한국삼대음성지(三大觀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
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봉안되어 있고
우리모드의 안정운행을 기원하는 교통 안정 기원 탑이 조심운전을 당부한다.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웅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용문석굴을 지나 108돌계단을 한 계단 한계단 내려가면 정렬된 석등군, 검푸른 넓은 바다는
실제 용궁으로 들어가는 기분으로 감탄과 환희 그 자체이다.
왼쪽으로 백호바 위에 약사여래석불이 모셔져 있고 조금만 더 가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일출암이 자리하고 있다
글:투어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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